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문석호 목사)가 1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찬양제’를 개최했다.
이날 효신장로교회 연합찬양대와 리틀콰이어를 비롯해 뉴욕신광교회 아가파오중창단, 뉴욕장로성가단, CBSN 합창단, 아뮈제앙상블과 소프라노 박진원, 테너 지양길, 최정환, 바리톤 양군식, 베이스 문삼성을 비롯해 오카리나 연주자 손소혜, 브라이언 김과 이민희의 알토 색소폰 듀오, 가야금 연주와 국악찬양 등 다채로운 무대가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