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레이프 팍내 대규모 ‘암 센터’

2018-04-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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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 오브 호프 추진

중병들을 치료 또는 리서치 하는 비 영리 의료 기관인 ‘시티 오브 호프’(City Of Hope)는 어바인에 있는 그레이트 팍(6950 Marine Way) 남쪽 부지에 2억 달러 예산의 대규모 암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암 센터의 잠정 계획은 약 7만 스퀘어 피트의 규모로 다른 의료 시설 및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부티크 호텔도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 1년 내에 최대 7만 5000명의 환자 방문을 수용하도록 설계될 것이며, 외과 및 방사선 종양학, 고급 진단 영상 초음파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크리스티나 셰 시의원은 “새로운 의료 센터는 어바인 거주자뿐만 아니라, 오렌지 카운티 남부에 사는 거주자들도 더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아직 자세한 시공 계획과 오픈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계획서에 따르면, 새로운 외래 환자 센터는 그레이트 팍 주변 약 1만 채의 집의 관리, 감독을 하고 있는 ‘파이브 포인트’사에 의해 기증 된 땅에 건설 되며, 이는 오렌지 카운티 지역의 첫 암센터가 된다.

‘파이브 포인트’사의 에밀레 헤다드 회장은 “시티 오프 호프의 최첨단 암 센터는 어바인의 심장부에서 최고의 건강 관리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 우수 센터를 포괄하는 새로운 의료 종합 캠퍼스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며 “암 센터는 앞으로 장수와 최상의 삶의 질을 위해 헌신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두 알테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시티 오브 호프 암센터는 암, 당뇨병 및 기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대한 비 영리 연구 및 치료 센터이다. 국립 암 연구소가 지정한 종합 암 센터 49곳 중 하나이며, 지난 5년간 남가주 전 지역에 17개의 센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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