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레이트 팍에 물놀이 공원

2018-04-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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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팍’ 2019년 개장

지난 2011년 폐장 시까지 무려 25년 동안 오렌지 카운티 주민들의 여름을 책임져 왔던 ‘와일드 리버 워터 팍’이 오는 2019년 어바인 그레이트 팍(6950 Marine Way)에서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이 팍은 어바인시가 그레이트 팍 내 건립 준비 중인 233에이커 규모의 문화 공간 ‘컬추럴 테라스(Cultural Terrace)’의 일부로, 워터 슬라이드, 오르막 워터 코스터, 어린이 놀이 공간, 파도 풀, 레이지 강과 와일드 리버스에 유명한 콩고 강 레피드 등 다양한 놀이 기구들을 포함하여 약 26에이커 규모로 건설 될 예정이다.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달 27일 와일드 리버 팍 프로젝트에 필요한 환경 연구와 이 팍과 컬추럴 테라스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200개의 자동차를 수용하는 1,170만 달러 규모의 주차장을 설계를 승인한 바 있다.

한편 그레이트 팍 문화공간인 ‘컬추럴 테라스’에는 앰프 디어터, 과학 뮤지엄, 보태니컬 가든(식목원), 문화센터, 도서관, 인공호수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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