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한인 테니스 협회 ‘3.1절 테니스 대회’ 성황
▶ 본보 후원

OC 한인테니스협회가 마련한 ‘제40회 3.1절 테니스대회’ 일부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평소 갈고 닦은 테니스 실력 마음껏 겨루었어요”
남가주에서 가장 전통 있는 한인 테니스클럽 중의 하나인 OC 한인테니스협회(회장 문양윤)는 지난 24-25일 양일간 ‘제40회 3.1절 테니스대회’ 어바인 헤리티지 팍에서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본보 후원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A 우승-LAKTC 클럽, 준 우승-포시즌 클럽 ▲단체전 B조 우승-포시즌 클럽, 준우승-에이스 클럽 ▲개인 복식 A 우승-유진 신, 리처드 최. 준우승-줄리안, 아난드 ▲개인복식 B 우승-고중호, 한재경, 준우승-피터 정 .정지영 ▲개인복식 C 우승-강치범. 홍성학, 준 우승 김희돈, 문정형 ▲혼합복식 A 우승-피터 한. 제인 김, 준우승- 앤드류. 신디 ▲혼합복식 B 우승- 케빈 나, 글로리아 나 준우승 단 김, 소피아 씨 등이 각각 차지했다.
문양윤 회장은 “올해에는 어바인 시와 공동 주최하지 않고 한인 테니스 협회가 단독으로 마련했다”라며 “아무런 불상사나 어려움 없이 대회를 무사히 마치게 도와준 한인 테니스 협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남가주 전역에서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OCKTA, LAKTC, LA퀀앤 클럽, 포시즌, LA 동부 클럽, 르네상스, 터스틴 클럽, 세리토스, 에이스 등의 클럽 회원들이 출전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 테니스 협회는 매년 봄 ‘3.1절 기념 테니스 대회’를 어바인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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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