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꽃 피는 영화사
2018-03-29 (목) 12:00:00
크게
작게
새크라멘토 영화사(주지 동진 스님)가 지금의 터에 자리잡은 것은 2011년 2월이다. 새똥 속 씨앗에서 싹이 트고, 그게 자라면 옮겨서 심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 한 그루, 그렇게 이어온 스님의 나무불사 7년을 격려하듯 법당 옆 배꽃이 만발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자유교회운동이 시작된 스위스 취리히에 가다
中에 구금 조선족 목사 가족 美 신문 기고 통해 석방 호소
교황청 “성모는 ‘공동구세주’ 아냐”
한인코커스 회장에 김규현 목사 선출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킹덤리더십 웍샵•총연회장 이취임식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엡스타인 파문에 내년 중간선거 앞 ‘테플론’ 시험대
[특파원시선] 워싱턴 시내서 사라진 유모들과 트럼프 이민정책
미국 해군참모총장,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함정건조력 확인
젤렌스키 사면초가…측근부패에 에너지 국영기업 전면조사 약속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이틀째 진화작업…건물 일부 붕괴
라스베이거스 인근 도로서 끼어들기 다툼에 총격…뒷자리 11세 소년 맞아 숨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