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조성진·무용수 김기민 등 포브스 선정

피아니스트 조성진./암벽등반선수 김자인./마린스키발레단 김기민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2018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미만 30인’에 한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분야 30인에 선정된 한인은 쇼팽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23)과 영화 ‘옥자’의 배우 안서현(14), 가수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골프선수 박성현(24), 암벽등반선수 김자인(29), 2018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23)이 선정됐다.
특히, 북한 축구선수 한광성(19)이 북한에서는 처음으로 포브스 30인에 선정됐다.
예술 분야에는 마린스키 발레단 무용수 김기민(25)과 퀴어 사회운동가 양희지(27)가 이름을 올렸다. 소비자 기술 분야에는 e스포츠 전적 통계 서비스 기업 오피지지(OP GG) 박천우(26), 웹 하이라이터 서비스 라이너 김진우(27)·우찬민(27), 온·오프라인 연계(O2O) 청소 서비스 기업 원라이프원테크놀로지 이웅희(29), 모바일 클래식 반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기업 이스트컨트롤 김의영(28)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디어·마케팅·광고 부문에는 유투브 아동 컨텐츠 크리에이터 강혜진(28), 게임 컨텐츠 크리에이터 양지영(27), 과학·공학 컨텐츠 스타트업 긱블 박찬후(21)·김현성(21)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