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백스윙이 어떤 것인지 몰라 백스윙을 이상적 상태로 반복하지 못하고 있는 골퍼에게 유용하다.
■문제점
백스윙을 할 때는 클럽을 적절한 스윙면 위로 가져가 다운스윙을 위한 에너지를 축적해야 하지만 이를 감각과 직관, 행운에 의존하고 있다.
그 결과 톱단계 때 클럽을 필요한 위치로 가져가지 못하고 있다.
■이를 고칠 수 있는 효과적 연습법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요소, 즉 길이, 몸통 감아올리기, 스윙면의 측면에서 백스윙을 정확히 구축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소개한다.
이들 세 가지 요소를 정확히 가져가면 스윙의 나머지 부분은 자동으로 풀린다.
1단계: 미들아이언을 들고 일반적인 어드레스 자세를 갖춘다.
2단계: 아무 것도 움직이지 말고 손목을 이용해 샤프트가 45。가 될 때까지 클럽을 위로 꺾는다. 똑바로 위로 꺾어줌으로써 페이스가 여전히 타깃 라인에 대해 직각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3단계: 다시 아무 것도 움직이지 말고 상체와 엉덩이를 더 이상 틀 수 없을 때까지 오른쪽으로 돌린다. 아무 것도 강제로 해선 안 된다. 엉덩이와 상체를 더 이상 틀 수 없을 때 회전을 멈춘다.
■이제 성공이다
이것이 바로 지난 5년 정도는 거의 접해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큰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정확한 백스윙 자세다. 이러한 연습을 계속 반복하며 마지막 자세에서 동작을 멈춘 뒤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백스윙의 이상적 구성 요소들을 감각으로 익히도록 한다(길이, 몸통 감아올리기, 스윙면).
실제 스윙을 할 때 이러한 자세를 그대로 구현하게 되면 롱아이언이나 우드를 포함해 어떤 클럽을 사용해도 볼을 좀 더 중심에 맞히면서 일직선으로 날려 보낼 수 있다..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