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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이틀째 폭우… 무너진 도로
2018-03-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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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에 22일까지 계속된 폭우로 LA 카운티 지역에서도 지반이 무너져 내려 주민들에게 강제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폭우로 인해 라투나 캐년 지역의 언덕의 토사가 크게 내려앉아 거대한 홀을 형성하고 있다. [LA 카운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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