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파트너스가 주최하는 ‘리빙 베네핏’ 세미나가 오는 31일 오전 10시 애너하임에 위치한 미주복음방송 공개홀 (2641 W. La Palma Ave.)에서 열린다.

리빙 베네핏은 기존의 사망했을 경우만 받을 수 있는 생명보험금을 만성질환, 중증질환, 말기질환일 경우 피보험자의 생명 보험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선지급 받을 수 있는 특약이다. 특히, 질병이나 사망으로 인한 보험금 수령 외에 은퇴 후 연금수령이라는 혜택이 주어진다.

모니카 김 홍보실장은 “갈수록 고령화가 되어가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생명보험도 많이 업그레이드가 됐다”며 “죽지 않고 살아서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리빙 베니핏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예약 필수. 문의 (213)407-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