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후원 OC테니스협회, 이번 주말 어바인서 개최
▶ ■ 제40회 3.1절 테니스대회

이번 주말 3.1절 기념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는 OC 한인 테니스 협회 회원들.
남가주에서 가장 전통 있는 한인 테니스클럽 중의 하나인 OC 한인테니스협회(회장 문양윤)는 이번 주말인 24-25일 양일간 ‘제40회 3.1절 테니스대회’(Irvine Spring Open)를 어바인 헤리티지 팍(14301 Yale Ave.,)에서 본보 후원으로 개최한다.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는 이 테니스 대회는 ▲24일-단체전 A(오후 1시30분) , B조(오전 9시) ▲25일-일반 복식(오전 9시) A, B ,C조, 혼합 복식 A, B조(오후 1시30분) 등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 시상은 ▲단체전 A 우승 600달러 상금, 준우승 300달러 ▲단체전 B 우승 400달러, 준우승 200달러 ▲개인 복식 우승, 준우승 트로피를 수여한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물, 간식,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문양윤 회장은 “올해에는 예전에 비해서 훨씬 많은 25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이틀에 걸쳐서 대회를 치르게 된다”라며 “현재 신청 마감이 끝났지만 일요일 열리는 경기에는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시합 중 발생한 부상은 주최 측에서 책임지지 않는다.
문의는 ockta.irvine@gmail.com이나 (949) 342-62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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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