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테니스 동호인 실력 겨룬다

2018-03-22 (목)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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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후원 OC테니스협회, 이번 주말 어바인서 개최

▶ ■ 제40회 3.1절 테니스대회

테니스 동호인 실력 겨룬다

이번 주말 3.1절 기념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는 OC 한인 테니스 협회 회원들.

남가주에서 가장 전통 있는 한인 테니스클럽 중의 하나인 OC 한인테니스협회(회장 문양윤)는 이번 주말인 24-25일 양일간 ‘제40회 3.1절 테니스대회’(Irvine Spring Open)를 어바인 헤리티지 팍(14301 Yale Ave.,)에서 본보 후원으로 개최한다.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는 이 테니스 대회는 ▲24일-단체전 A(오후 1시30분) , B조(오전 9시) ▲25일-일반 복식(오전 9시) A, B ,C조, 혼합 복식 A, B조(오후 1시30분) 등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 시상은 ▲단체전 A 우승 600달러 상금, 준우승 300달러 ▲단체전 B 우승 400달러, 준우승 200달러 ▲개인 복식 우승, 준우승 트로피를 수여한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물, 간식,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문양윤 회장은 “올해에는 예전에 비해서 훨씬 많은 25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이틀에 걸쳐서 대회를 치르게 된다”라며 “현재 신청 마감이 끝났지만 일요일 열리는 경기에는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시합 중 발생한 부상은 주최 측에서 책임지지 않는다.

문의는 ockta.irvine@gmail.com이나 (949) 342-6210으로 하면 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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