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폭우 대비 모래주머니 준비하세요”

2018-03-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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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 그로브 소방국 배부

이번 주 태평양 상공에서 형성된 폭풍우 전선이 남가주에 접근 해오면서 가든그로브 소방국은 폭우에 대비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폭우는 20일 저녁 시작되어 23일까지 지속 될 예정이며, 특히 이번 비는 지역에 따라 2~6인치까지의 강수량으로 예상되어, 범람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가든 그로브 경찰국은 “대중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되도록 배수구가 파편에 의해 막히지 않도록 거주민의 주의와 당부를 요한다”라며 “가든그로브 소방서 2, 3, 4에서 거주자들의 피해 예방을 위한 모래주머니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위치는 www.gardengrovefire.org 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폭우에 대비해 ▲최신 일기예보를 주시 할 것 ▲손전등, 여분의 배터리와 해당 전기 공사의 연락처 정보를 확보하여 정전에 대비할 것 ▲쓰러진 전력선에서는 멀리 떨어져 911에 신고할 것 ▲식수 및 부패하지 않는 음식을 포함한 비상시 응급 상자를 준비 할 것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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