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최대 게임상담회 ‘게임 커넥션 어메리카 2018’ 참가
▶ KOTRA 실리콘밸리 지원

19일부터 열리고 있는 게임 커넥션 어메리카 2018에서 시그널앤코 사가 바이어(R2 games)와 상담중이다. [사진 코트라 실리콘밸리]
16개 한국 게임개발사가 코트라 실리콘밸리(관장 이지형)의 지원으로 북미 최대 게임상담회인 게임 커넥션 어메리카 2018(Game Connection America, GCA)에 도전했다.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샌프란시스코 AT&T팍에서 개최되는 GCA 2018에는 60여개국 200개 이상의 개발사들이 참여했고, 한국, 독일, 일본 등 10개국은 국가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코트라 실리콘밸리는 2014년부터 한국관을 운영, 한국기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전년도 대비 두배 증가한 16개사가 참가했고, 특히 이들 기업들은 심사평가회를 거쳐 선별된 기업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행사에 참가하는 페이레터는 결제시스템 제공사로서 카카오게임즈를 포함한 해외 800개 게임회사와 제휴를 맺은 기업이고, 4년 연속 참가하고 있는 제이에스씨 게임즈는 최근 출시한 어린이환자용 게임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지형 무역관장은 “한국게임에 대한 현지 퍼블리셔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코트라 실리콘밸리는 한국관 운영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 판로개척을 돕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게임산업 해외진출 지원을 내실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CA는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전문상담회로서 게임퍼블리셔, 개발자 등 2천700명 이상이 참가하고, 1만건 이상의 상담이 이뤄지는 행사이다. 또한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2018(GDC)와의 연계로 세계적인 게임 전문행사로 치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