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뉴욕 두란노 어머니 학교 19기 개강
2018-03-20 (화) 08:51:35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 두란노 어머니 학교>
408차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의 뉴욕 19기가 17일 뉴욕참교회(담임목사 문덕연)에서 개강했다.
52명이 등록한 19기는 18일에 이어 24일과 25일까지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의 십자가 사명이란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문의 917-880-0377, 347-907-1115
카테고리 최신기사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연말 목회자 사모 위로 시간 가져
뉴욕한인목사회, 목사부부성가단 창단 모임
“예수 사랑 본받고 나아가는 공동체 지향”
웨체스터한인교협, 송인규 목사 신임회장 선출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김홍석 목사 신임회장 선출
퀸즈장로교회, 캄보디아 중등 교육 사역 본격
많이 본 기사
트럼프, “100배 강력” 황금함대로 해군력 복원 시동·中 견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본회의 통과…정통망법 상정, 필버 돌입
엡스타인 파일 파문 확산…정부 지연공개에 의회·피해자 공분
김건희 특검팀, 뇌물 혐의 국토부 서기관에 징역 5년 구형
텍사스서 ‘의료수송’ 멕시코 해군 소형 항공기 추락…최소 2명 사망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