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값 12일 연속 상승… 3.5달러 육박
2018-03-20 (화) 12:00:00
박상혁 기자
남가주 지역 개스값이 2주 가까이 연속 상승하면서 가장 저렴한 일반 등급도 갤런당 평균 3달러50센트에 육박하고 있다. AAA는 19일 LA 카운티 지역 레귤러 언레디드 개스값 평균이 지난 12일 동안 6.2센트가 올라 3.48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LA 한인타운 한 주유소의 현금 구입 가격이 최저 3.49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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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