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프여제’ 박인비 사인회 “교민 응원 큰 힘”

2018-03-20 (화) 12:00:00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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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골프 존’ 개장 기념

▶ 더 소스 몰서 초청행사

‘골프여제’ 박인비 사인회 “교민 응원 큰 힘”

박인비(왼쪽) 선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데이빗 노 대표.

부에나팍 더 소스 몰(6940 Beach Blvd) 2층에 위치한 최첨단 실내 스크린 골프장 및 야구장인 ‘올림픽 골프 존’ (대표 데이빗 노) 개장에 따른 LPGA 박인비 프로 초청 팬 사인회가 지난 19일 정오에 열렸다.

박인비 프로는 “시즌의 스타트가 너무 좋아서 기쁘다, 큰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미국에서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항상 기억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 올 시즌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이빗 노 사장은 “앞으로 각종 세계 골프 브랜드 신제품들을 제일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힘 쓰겠다”며 ”참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정식 오픈에는 음식들과 함께 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올림픽 골프 존에는 ▲LPGA 선수들이 실내 훈련용으로 선호하는 7개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 별 골프 클럽들을 시타 해볼 수 있는 7개의 프라이빗 골프 타석이 마련되어 있고 ▲야구 배팅 연습, 투구 연습이 가능한 2개의 스크린 야구존과 ▲대형 LED 모니터와 함께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바 등이 갖추어져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동우(샤론 퀵 실바 가주 65지구 하원의원 보좌관)씨가 참석해 박인비 선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부에나팍 1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써니 박 후보도 참석한 이 행사에서 주최 측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클리브랜드 웨지 골프채를 증정했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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