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영화 ‘마스터’ 무료상영, 29일 LA한국문화원

2018-03-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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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층 아리홀에서 한국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를 무료상영한다. 실제 3만 여명에게 4조원을 사기 행각을 벌인 대한민국 희대의 사기극 ‘조희팔 사건’을 토대로 재미있고 통쾌하게 만든 영화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마스터’는 2016년 개봉해 715만명의 관객을 동원, 역대 한국영화흥행순위 40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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