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기 규제” OC 고교들도 시위 동참

2018-03-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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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약 150개 학교 학생들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약 2,800개의 캠퍼스들이 총기 규제를 외치며 수업 거부 연대 시위인 ‘내셔널 스쿨 워크아웃’을 시작한 가운데 OC 일부 고교 학생들은 지난 14일 시위에 동참했다.

이번 시위에 참가한 오렌지 카운티 소속 고등학교는 ▲샌 클라멘테 하이 스쿨 ▲샌 호안 힐스 하이 스쿨 ▲트로이 하이 스쿨 ▲새들백 하이 스쿨 등이다.

이날 학생들은 ‘공격용 무기 판매 금지’, ‘총기 판매 규제’, ‘더 이상은 안된다’ 등의 피켓을 들고 나와 시위를 벌였다. 각 학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수십 명의 교직원을 배치했으며, 오렌지 카운티 셰리프들은 각 학교의 주변을 순찰했다.

한편 미 전국 약 3000개의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일반인이 대거 동참하는 ‘총기 규제 연대 시위’가 오는 24일(토)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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