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체육회장에 당선 시킵시다”

2018-03-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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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성 부회장 후원 행사 100여 명 참석

“체육회장에 당선 시킵시다”

이규성 부회장(앞줄 오른쪽 5번째) ‘후원의 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19대 재미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규성 부회장 당선을 위한 ‘오렌지카운티 후원회’ 모임이 지난 15일 저녁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동보성 식당에서 100여 명의 한인 커뮤니티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이규성 부회장은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저의 당선을 위해서 지지 모임을 가져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이번 주말 열리는 체육회장 선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 후원회 공동 회장으로 선임된 박진방, 오구, 안영대 씨는 이규성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는 인사말을 했다. 박진방 씨는 “이제는 1세대가 지나가고 다음 세대가 오고 있다”라며 “이규성 부회장이 새 회장에 당선되어 재미대한체육회가 새로운 분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미대한체육회는 오는 24일(토) 오후 1시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대의원 총회를 갖고 새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하게 된다. 이규성 부회장은 워싱턴체육회장과 사격협회장을 역임한 송재성(재미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씨와 경선을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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