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노라 고교 대규모 체육관 착공

2018-03-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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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에나팍고 새 축구장 건설

소노라 고교 대규모 체육관 착공

새로 건립되는 소노마 하이 스쿨 체육관 가상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라하브라 소재 ‘소노라 하이스쿨’(401 S Palm St.)은 최근 3만 3900 스퀘어피트 규모의 대규모 체육관 건립에 따른 착공식을 가졌다.

약 1,400명을 수용 가능한 좌석을 갖출 이 체육관에는 3개의 배구 코트와 연습장, 농구장, 팀 룸, LED 디스플레이 스코어보드, 간이매점, 댄스 운동실(2층) 등의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며 2019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전형적인 고등학교 체육관이 1만 1000 스퀘어피트임을 감안하면 이 체육관은 거의 3배 이상의 크기로 라하브라와 부에나팍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풀러튼 조인트 유니온 교육구’에서는 가장 크다. 이 체육관은 1,350만 달러의 예산으로 건립된다.


이 통합 교육구의 토드 버처 시설 담당국장은 “우리는 항상 대규모 인원이 들어 갈 수 있는 장소가 필요했다”라며 “이 교육구의 CIF 이벤트들도 건립될 체육관에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OC 북부 지역 고등학교인 ▲부에나팍 하이 스쿨(8833 Academy Dr)은 새로운 축구 경기장 건설 ▲풀러튼에 위치한 서니 힐스 하이 스쿨(1801 Warburton Way)과 트로이 하이 스쿨(2200 East Dorothy Lane)은 새로운 수영장을 건설 ▲풀러튼 유니온 하이 스쿨(201 E Chapman Ave)은 현재의 스타디움을 현대화하기 위한 보수 공사 등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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