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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새로운 클래식 음악”

2018-03-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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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매스터 싱어즈·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17일 지퍼홀

17일 콜번스쿨 지퍼 홀에서 창단연주회를 갖는 LA 매스터 싱어즈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LA 매스터 싱어즈와 오케스트라(LA Masters Singers & Orchestra·단장 황호진)가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맹연습을 하고 있다.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다운타운에 위치한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지난해 남가주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뜻을 합한 음악인들이 모여 창단한 비영리예술단체 YE 산하 합창단 LA 매스터싱어즈 앤 오케스트라가 처음 선보이는 행사이다.

완성도 높은 전문 합창과 기악 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창단된 LA 매스터싱어즈 앤 오케스트라의 황호진 단장은 “최고의 기량을 인정 받은 솔리스트들과 전문 연주자들이 합창과 연주로 기존의 틀을 벗어나 고도의 테크닉과 섬세한 음악성을 선보임과 동시에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여기도록 대중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는 클래식 시대를 대표하는 두 거장 작곡가 모차르트와 하이든의 대표곡들을 선사한다. 연주곡목은 모차르트 심포니 41번 C장조 K.551(Symphony No.41 in C Major K.551)와 구도자를 위한 저녁기도 K.339(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 K.339) 그리고 하이든의 ‘불안한 시대의 미사’(Missa in Angustiis Hob. XXII/II)이다.

출연진은 예술감독이자 지휘자 오정근, 부지휘자 황신애, 악장 김유은, 협연 피아니스트 제갈소망, 소프라나 신선미, 메조 소프라노 제시 슐먼, 테너 황호진, 베이스 김동근이다.

예술단체 Ye의 클라리 김 기획담당은 “아프리카 및 난민지역에 의료봉사를 하는 안과와 치과 의료봉사단체들과 연계해 그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금을 조성해 우리 주위의 재능있는 학생의 발굴과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예술단체 Ye는 산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LA Master Singers & Orchestra, 공연 기획팀 Ye Entertainment, 무대 공연팀 Ye Voices, 어린이 합창단 Los Angeles Young Players를 후원하며 연주 및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626)327-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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