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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 등 행사 지원 요청”

2018-03-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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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윈 LA지회 임원단, LA총영사관 방문

지난 9일 LA총영사관을 방문한 KOWIN LA지회 임원들이 김완중(오른쪽 다섯 번째) 총영사와 회의를 끝낸 후 한 자리에 모였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LA지회(KOWIN LA·회장 조길원) 임원단은 지난 9일 LA총영사관을 방문, 김완중 총영사를 만나 오는 6월로 예정된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의 협력을 요청했다.

조길원 코윈 LA 지회장과 한석란·조미순 부회장, 김윤옥 서기, 권유나 고문 등 10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조 회장은 “여성 전문가 단체로서 한인 커뮤니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OWIN LA는 오는 6월 개최되는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오래전 한국에서 입양됐으나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해 자칫 추방위험을 안고 있는 입양아들을 도울 수 있도록 관련 주제를 다룰 예정이라고 밝히고 총영사관의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김 총영사는 코윈 LA의 활동을 격려하고 컨퍼런스에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다.


KOWIN LA지회는 코윈 미국 서부지역의 8개 지회(시애틀, 샌프란시스코, LA, OC, 샌디에고, 뉴 멕시코, 애리조나, 유타) 중의 하나로 2001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현재 50여명의 다양한 전문직 여성들(의사, 변호사, 교육자, 예술가, 사업가, 은행, 방송 및 언론이)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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