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대 전체 톱시드 배정, 대학농구 ‘3월의 광란’ 시작됐다

2018-03-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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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광란(March Madness)’을 불러일으킬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 대진표가 완성됐다.

NCAA가 11일 발표한 68강 토너먼트 대진표에 따르면 버지니아대가 전체 톱시드를 받았고, 빌라노바대, 캔자스대, 재비어대가 지구별 톱시드를 배정받았다.

64강 토너먼트에 이름을 올릴 4개 학교를 가리는 ‘퍼스트 포’ 네 경기가 14∼15일 이틀간 열리고, 64강 1회전 경기는 16∼17일에 진행된다.


최종 4강이 결승 진출을 판가름하는 ‘파이널 포’는 4월 1일, 대망의 결승전은 4월 3일에 각각 펼쳐진다.

4강과 결승전은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알라모 돔에서 열린다.

지난해 우승팀 노스캐롤라이나대는 서부지구 2번 시드를 받고 1회전에서 립스컴대를 상대한다.

NCAA 남자농구는 정규리그 성적을 토대로 해마다 3월에 64강 토너먼트를 치러 미국 전역을 들끓게 하는 행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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