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격 예방 안전교육·훈련···세리토스시, 각 학교 실시

2018-03-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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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7명의 사망자를 낸 플로리다 고교 총격 사건 이후 세리토스 시는 학교에 발생하는 각종 위협을 고려하여 학교 총격 사건의 예방과 개입에 초점을 맞추어 안전 조치 및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 세리토스 셰리프국은 위트니, 가 고등학교, 해스캘, 테츨라 중학교, 퀘스트 아카데미, 밸리 크리스천 고등학교에서 안전 조치 및 교육 훈련 세션을 시행했다. 이 교육은 이달 말까지 4개의 다른 세리토스 지역 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세리토스국은 세리토스 상공 회의소 및 다양한 지역 사회 서비스 그룹을 통해 현지 기업에서도 안전 조치 및 교육 훈련을 했으며, 모든 세리토스 셰리프들은 특수 무기, 강화 된 탄도 갑옷 등을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총격 대응 훈련을 받았다.

한편 한달에 16시간 자원봉사하는 세리토스 예비 셰리프는 남은 학기 동안 세리토스 학교 근처를 순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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