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통추위 첫 미팅… 15일 계속 추진여부 발표

OC 통추위 김대운(맨 오른쪽) 회장이 미팅을 주재하고 있다.
‘축제재단 통합 추진위원회’(회장 김대운, OC 통추위)는 지난 8일 오후 부에나팍 팀스피릿 부동산 사무실에서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미팅을 가졌다.
이날 미팅에서 OC 통추위는 아리랑 축제재단의 정재준 회장과 만나서 의견을 타진한 후 오는 15일 다시 모임을 갖고 축제 통합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짓기로 했다. 만일에 축제가 통합될 경우 공동 회장으로 정재준, 조봉남 씨를 선임키로 했다.
김대운 회장은 “오렌지카운티 한인 사회에서 2개의 축제가 열리는 것은 화합을 해치고 양 축제재단에 좋지 않다”라며 “이번에 꼭 통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모임 참석자들은 한인 축제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서 자신들의 의견을 간단하게 밝혔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다민족 축제 재단에서는 조봉남 회장, 잔 노 축제 집행위원장, 최영덕 준비위원장, 아리랑 축제재단 전 임원이었던 이원표, 한명수 씨, 중부한인회 조이 안 씨, OC 한국문화협회 주명숙 회장, 아리랑 문화예술협회 양현숙 이사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