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생명의 전화 상담봉사원 훈련 세미나 6일 개강

2018-03-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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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전화(대표 박다윗 목사)가 오는 6일 제22기 상담봉사원 훈련 세미나를 개강한다.

이 세미나는 12회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 오후 7~10시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에서 열리며 강사는 조나던 강 임상심리학 박사. 정균희 신경정신과 교수, 고명희 ABC상담대화교육원장 등이다. 각 세미나 주제는 ▲인간관계 훈련의 이론과 실제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돕는 상담 ▲상실감.공허감.절망감 치유상담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돕는 상담기법 ▲상한 감정과 불안감 치유상담기법 ▲화·분노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효과적인 상담대화기법 등이다. 참가비는 개인 80달러, 부부 140달러. 문의 (213)480-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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