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이번 주까지 한파, 50~60도대… 목요일에 비

2018-02-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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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을 강타하고 있는 한랭전선의 여파로 이번 주 남가주 지역이 지난주에 이어 50~60도대의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25일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이번 주 남가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은 57~64도에 불과할 것으로 예보됐다.

오는 목요일부터는 날씨가 흐려지면서 곳에 따라 간간히 비가 올 가능성도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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