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실버선교학교(회장 김재열 목사)가 제26기 훈련생을 모집한다.
10주간 진행되는 훈련은 이달 26일 오후 8시 개강하며 장소는 퀸즈 프레시 메도우(61-51 Fresh Meadow Lane)에 있는 뉴욕늘기쁜교회(담임목사 김홍석)다.
선교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으며 선교 관련 저명한 강사와 선교 마인드가 있는 목사 및 선교사들이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이 끝난 뒤 5월14일부터 19일까지는 과테말라로 단기 선교를 떠나 의료, 한방, 이․미용, 안경, 사진, 어린이 여름성경학교(VBS) 사역을 펼친다.
제26기 훈련 등록비는 일인당 100달러다.
문의 917-963-9356(훈련원장 김경열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