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병찬 CPA 저서

2018-02-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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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감사가 정밀해졌다는데 어디 속 시원히 자문받을 데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책 한 권을 소개한다. ‘세무감사 이제는 자신 있다’에서 30년 경력의 안병찬 공인회계사가 그 답을 제시한다. ▲한국일보 판매국 (323)692-2121, KT 갤러리아 한국일보 부스 (323)733-8800, KT 플라자 한국일보 부스 (213)38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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