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목연 어머니 기도회

2018-01-19 (금) 08: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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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목연 어머니 기도회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GKWPA․회장 권금주 목사)가 17일 기쁨과영광교회(담임목사 전희수)에서 제15회 어머니 기도회를 열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김태열 사모가 참석해 최근 별세한 고 한진관 목사의 목회 동역자로 살아온 간증을 들려줬다. 기도회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열리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진제공=GKW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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