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신대 신학대학원 동문회 신년하례

2018-01-19 (금) 08: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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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학대학원 동문회 신년하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주동부 동문회(회장 박성원 목사)가 15일 든든한교회(담임목사 남일현)에서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수년만에 이날 다시 열린 동문 신년 하례 참석자들은 함께 예배한 후 윷놀이와 경품추첨을 즐기며 화합과 친선을 도모했다. <사진제공=총신대 신학대학원 미주동부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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