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야외 피클볼 코트’생기나
2018-01-18 (목) 12:00:00
오렌지 시가 지역 내 하트 팍 공원 개선을 위해 연방정부에 예산 지원 요청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예산안이 승인될 시 지역 내 최초 ‘야외 피클볼 코트’가 마련될 전망이다.
공원 개선 프로젝트에는 라이트가 설치된 총 6개의 야외 피클볼 코트, 산책로, 운동 기구, 그늘막이 설치된 운동 공간과 공원 내 전반적인 기반시설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예산은 약 340만 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라고 시관계자는 밝혔다.
피클볼은 탁구 라켓보다는 조금 큰 라켓과 함께 구멍이 뚫린 플라스틱 공으로 테니스, 탁구의 기술과 배드민턴의 체력적 순발력이 합쳐진 스포츠이다.
대개 2~4명이 팀을 이뤄 사회성을 높이고 라켓과 공만 있으면 즐길 수 있기에 비용부담이 없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연방 정부의 예산 승인 결과는 올 가을쯤 발표될 예정으로 예산관련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면 공사는 2019년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