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나하임 오렌지우드 애비뉴, 도로 확장 공사 실시

2018-01-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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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 시가 올해 말경 오렌지우드 애비뉴(스테이트 칼리지 블러버드와 57 프리웨이 구간) 인근 병목현상을 막기 위해 도로 확장 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애인절스 스태디엄 남쪽 측면과 샌타 애나 강 맞은편에 각각 차선을 추가로 설치하고 인근 도보와 조경이 설치된 중앙분리대를 추가 혹은 개선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공사 구간은 1마일 남짓한 길이로 기존 4개 차선을 6개로 확장,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공사는 여름 시즌 설계가 완료된 후 바로 시작될 예정으로 예산은 애나하임 시에서 1,259만 달러를 지불하고 오렌지 시에서 수도관 재설치 작업에 278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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