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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2018-01-17 (수)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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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이민 11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미 전역에서 이어진 가운데 16일 LA 카운티 청사에서도 미주 한인 이민의 날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쉴라 퀴엘(오른쪽 네 번째) 카운티 수퍼바이저와 LA 총영사관 문지혜 영사 및 미주한인재단 LA 관계자들이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을 선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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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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