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최용원 본보 전 광고국장

2018-01-17 (수)
작게 크게
본보 광고국장을 역임한 최용원 집사가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장례예배는 20일(토) 오전 10시 가주장의사(9830 Lakewood Blvd., Downey)에서 성문교회 김광수 담임목사 집례로 열린다. 유가족으로 부인 최영실씨와 1남이 있다.

연락처 (734)717-276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