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 만찬

2018-01-17 (수) 12:00:00 이정은 기자
크게 작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 만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5일 플러싱의 대동연회장에서 '2018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 만찬'을 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뜨거운 기도로 한 해를 시작했다. '예수사랑 실천하는 교협'이란 목표대로 다수의 미자립교회를 포함한 450여명이 초청된 이날 김남수(왼쪽부터) 목사, 안창의 목사, 신현택 목사 등 3인이 올해의 목회자상을, 이상호(오른쪽) 안수집사가 평신도상을 받았다.

<이정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