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프 이 사무국장 부친상

2018-01-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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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이 LA 한인회 사무국장의 부친 이종운씨가 한국시간 지난 15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빈소는 전북 정읍사랑병원(전북 정읍시 성동중앙로 94)의 장례식장 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한국시간 17일(수) 오전 8시에 열린다.

장지는 서남권 추모공원이다.

(063)538-4444(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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