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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EPL 12월의 선수로 선정

2018-01-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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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 번째 수상으로 제라드의 최다기록과 타이

손흥민의 동료인 해리 케인(24·토트넘·사진)이 예상대로 지난해 12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EPL은 12일 케인이 1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케인은 지난달 6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특히 24일 번리전과 26일 사우샘프턴전에서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그는 2017년 한 해 동안 프리미어리그 39골을 넣어 역대 한 해 최다 골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이번 수상으로 통산 6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케인은 스티븐 제라드가 보유한 역대 최다 수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케인은 “매우 자랑스럽다. 사우샘프턴전에서 최다 골 기록을 세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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