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장합동 뉴욕노회 신년하례

2018-01-12 (금) 08:03:51
크게 작게
예장합동 뉴욕노회 신년하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노회장 한상흠 목사․앞줄 오른쪽)가 9일 플러싱의 금강산 식당에서 2018년도 신년 하례회를 열었다. 새해 한 해를 예배로 시작한 16명의 참석자들은 지교회를 비롯해 한국과 미주동포사회 및 세계 평화와 선교를 위한 합심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예장 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