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타운 ‘프리미엄 피트니스’의 최강자

2018-01-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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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고객들에 새해 초특급 혜택 제공

▶ ■윌핏 스포츠 클럼

한인타운 ‘프리미엄 피트니스’의 최강자
“무술년 새해를 맞아 건강 확실하게 챙기세요”

한인들의 건강을 책임져온 ‘윌핏 스포츠 클럽’은 윌셔와 놀만디에서 2012년부터 굳건하게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다.

한인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파격적인 새해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첫 번째는 ‘Sand Canyon Golf Club 라운딩권’ 무료선물이다.


1년 이상 신규 가입으로 전체 결제를 마치면 증정한다. 선착순 100명에게 혜택이 주어지고 골프를 즐기지 않으면 가족이나 친구를 위한 멤버십도 가능해 한명의 회비로 두 명이 윌핏 회원이 될 수 있다.

두 번째 혜택은 퍼스널 트레이닝 특가다. 유명 전문 트레이너가 관리해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인데 정가 3세션에 210달러인 것을 149달러 특별 가격으로 선보인다. 퍼스널 트레이닝 고객은 윌핏의 기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세 번째 혜택은 배우 허준호의 아카데미다. 윌핏 회원을 위한 허준호의 무료 수업은 배우 지망생 뿐 아니라 가수 지망생 등 발성을 위주로 진행하는 수업이다. 허준호의 무료 아카데미는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회로 10명 미만인 경우는 수업이 캔슬된다.

네 번째 혜택은 ‘그룹 딜’이다. 신규 가입으로 3명이 1년 이상 가입 시 한 달 55달러가 회비로 89.99달러 정가보다 크게 할인해준다.

윌핏은 트렌드에 맞게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발레바 클래스,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체중조절 클래스, HIIT 클래스 등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 샤워장에 연수기를 설치해 회원들의 피부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가입 문의: (213)788-3316(한/영 상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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