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일보 통합앱다운

소프라노 진복일, 어르신 위한 음악 선사

2018-01-11 (목)
작게 크게

▶ 13일 여명선교회 콘서트

“황혼의 마지막 여정, 함께 노래 부르며 웃어요”

소프라노 진복일(영어명 에스더 진·사진)씨가 어르신들을 위한 자선 음악회 ‘조이풀 멜로디스’(Joyful Melodies)이다. 오는 13일 오후 7시 웨스트우드 힐스 교회(10808 Le Conte Ave.)에서 열리는 이 음악회는 노인선교단체 여명선교회(New Daybreak Ministry·대표 장명주 목사)가 주최하고 뉴 데이브레이크 오케스트라(지휘 에드가 로페즈)와 보이스 앙상블(지휘 노성민)이 협연한다.

이날 진복일씨는 ‘히스 갓 더 홀 월드 인 히즈 핸드’(He’s got the whole world in his hand) ‘더 로즈 플레이어’(The Lord’s Prayer) ‘지저스 이즈 러브’(Jesus is Love) 3곡을 선사한다. 이어 USC 손톤 음대 출신의 노성민씨가 지휘하는 보이스 앙상블이 ‘키리에’(Kyrie)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스타워즈’ 등 주옥 같은 곡들을 부른다.

여명선교회는 지난 2004년 LA에서 재개된 이후 열정적인 봉사자들의 사랑과 찬양으로 양로원을 찾아 봉사하며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고 있는 노인선교단체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찬송가를 함께 부르고 축복을 나누고 간단한 선물을 준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하는 걸로 어르신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생활을 활력소를 잠시나마 제공하고 있다.

맨해튼 스쿨 오브 뮤직, 하트포드 스쿨 오브 뮤직 출신의 오페라 가수인 진복일씨는 최근 성가곡 앨범 ‘소프라노 에스더 진 Rebirth’를 출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Thanksgiving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