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4세 소녀 성폭행, GG 교회 봉사자 실형

2018-01-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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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녀를 성폭행한 50대 교회 봉사자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빈센트 대니얼 라벨로(53)는 3일 열린 재판에서 2014년 이래 교회에서 14세 소녀의 멘토 역할을 하며 수차례 성행위를 한 자신의 혐의를 인정,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검사 측에 따르면 라벨로는 평소 이 소녀에게 옷을 사주기도 하고 그의 가족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라벨로는 2015년 휴대폰을 이용해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낸 이유로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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