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세계 경제전문가들은 인구감소, 중국의 경제압박, 미국의 금리인상, 북한의 핵탄도 위협 등으로 세계 경제에 위기가 다가온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는 발표, 텍사스 시골 침례교회의 총격사건 등이 세계적인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교회에서 발생해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우리는 희생자, 나라와 민족, 이웃과 사회, 교회와 가정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영성을 가져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렘 29:11-13). 우리 생각이 절망적일 때 하나님의 생각은 소망적입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가져야 합니다(잠 29:18).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합니다. 올바른 꿈을 프로그래밍하면 죽음은 생명으로, 무질서는 질서로, 흑암은 광명으로, 불행은 행복으로, 가난은 부요로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셋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히 10:38-39).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에게 영적으로 거듭나도록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넷째, 성공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시편 3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믿고 고백하면 삶은 반드시 변화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새해는 사차원의 영성만이 희망입니다. 새해에는 예수사랑 실천하고 뉴욕교계와 동포사회에 소금과 빛이 되어 복 받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