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활발한 봉사활동 다짐
▶ 한빛선교 봉사회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에도 오렌지카운티 한인 단체들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커뮤니티를 위해서 활발한 봉사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인 단체들의 신년 사업계획을 시리즈로 알아본다.
“새해에는 더욱더 알찬 봉사활동 다짐해요”
14개 한인 교회 봉사자들로 회원들이 구성되어 있는 한빛선교봉사회(회장 조영원)는 새해에는 보다 더 활발한 봉사와 선교 활동을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20주년을 맞는 이 봉사회는 한인커뮤니티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고 봉사 정신을 알리는 ‘사랑의 잔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조영원 신임 회장은 “그동안 한빛 선교봉사회의 활동이 침체되어 있었다”며 “올해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해서 더욱더 활발한 봉사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또 “새해에 한인커뮤니티의 관심과 사랑 참여가 필요하다”며 “새로운 회원들이 많이 가입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봉사회는 또 올해 2월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해외 선교 계획을 마련했다. 회원들은 7박8일 동안 멕시코 시티에 머물면서 교회 건립을 돕고 아동 사역도 실시한다. 이외에 3월 바자회, 4월 식품 바자회, 5월 양로원 방문, 7월 홈리스 사역, 9월 장애인 사역, 11월 식품 바자회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매년 신학생과 선교사를 돕고 있는 이 봉사회는 현재 회원이 20여명으로 여성 기독교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한빛 선교 봉사회 신임 임원들은 조영원 회장을 중심으로 오순옥 부회장, 이혜선 총무, 한문자 재무, 최금산 고문, 박귀자 감사, 김부자 홍보, 신현옥 서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빛 선교 봉사회 조영원 회장 (714)351-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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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