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 한인회관 기금모금 박차”

2018-01-02 (화) 12:00:00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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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 임시 이사회·송년 모임 가져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해 28일 가든 그로브 OC한인회관에서 ‘임시이사회 및 송년모임’을 갖고 한인회관 건립 기금모금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회장단 및 이사 약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임시이사회에서는 2017년 4.4분기 한인회 행사 및 활동과 SNS 보고를 통해 개선할 점과 새 한인회관 건립관련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대 회장은 “한 해 동안 많은 수고를 해준 회장단 및 이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 새 한인회관 매입이 시작된 만큼 남은 6개월여 동안 모든 멤버들이 좀 더 단결해서 다음 세대 한인회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SNS보고를 맡은 폴 김 이사는 회관을 방문해 현금, 수표 등을 전달해야 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한인회 웹페이지(kafoc.org) 내 ‘한인회관 건립 후원’란을 개설, 온라인 페이팔 혹은 데빗/크레딧 카드를 이용해 즉석해서 기금을 송금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한인회관 건립 후원란에는 새 회관 건립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게재돼 있으며 화면 중앙에 위치한 파란색 ‘후원하기’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페이팔 페이지로 넘어가게 된다. 페이팔 계정이 없는 경우는 ‘데빗/크레딧 카드 기부’를 선택해 카드정보와 기부금 액수를 입력하면 된다.

에스크로 종결까지 열리게 될 한인회관 기금모금 행사는 ▲1월 18일(목) 오후 6시 LA총영사관저(627 S. Rossmore Ave.) ▲2월 27일(시간 미정)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8888 Los Coyotes Dr.) 등 2차례 남았으며 이외에도 한인회는 ‘거라지 세일(Garage Sale)’과 디너쇼 등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기금모금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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