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틀 새 주유소 권총 강도 ‘비상’

2017-12-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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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사이프레스서 발생

▶ 경찰 범죄 연관성 조사

연말 OC지역 강도사건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최근 가든 그로브 한인 타운 인근과 사이프레스 주유소에서 2인조 권총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가든 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28일 새벽 3시경 브룩허스트 스트릿과 트라스크 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ARCO주유소에 2인조 권총강도가 침입, 종업원을 위협한 후 액상 미수의 현금과 각종 물품들을 훔쳐 달아났다. 강도단은 범행 당시 두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어두운 계통의 후드를 덮어쓰고 있었다고 경찰국은 밝혔다.

한편 전날인 27일 새벽 3시경에도 사이프레스 볼 로드와 무디 스트릿 인근에 위치한 AM-PM주유소에서 2인조 권총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 역시 종업원을 위협한 후 현금 500달러와 담배 등을 훔쳐 달아났으며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다고 사이프레스 경찰국은 밝혔다.


경찰은 두 사건의 연관관계를 조사하는 한편 주민들로부터 사건 관련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가든그로브 경찰국 (714)741-5704, 사이프레스 경찰국 (714)229-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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