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멕시코 선교사들 한자리에
2017-12-28 (목) 12:00:00
크게
작게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에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들이 모여 송년모임을 가졌다.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지역에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들의 송년모임이 18일 쁘리모따삐아선교센터에서 김용인 선교사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모임에는 티후아나, 로사리또, 엔세나다, 멕시칼리에서 34가정의 56명의 선교사와 자녀들이 모였다.
이날 예배는 이동훈 선교사의 찬양과 김규식 선교사 인도, 이순옥 선교사 기도, 우상배 선교사 설교, 최재민 선교사 축도로 진행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은혜의 50년, 감사의 오늘, 비전의 내일’
전 세계 성인 10명 중 1명,‘어릴 적 종교 떠났다’
내러티브 강해 설교학 세미나 오는 8월 4일 LA 동부장로교회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기독교 인구, 전 세계서 비중 감소… 아프리카는 급증세
많이 본 기사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권성동으로, 여사님께” 문자… 윤·통일교 커넥션 정조준
트럼프, 외설그림 보도에 100억달러 소송…WSJ “강력 대응”
전대 개입·도박수사 무마… 통일교에 ‘권성동 그림자’
서산·광주 하루 새 한달치 비… 폭우의 일상화
오산시, 옹벽 붕괴 1년 전 민원에도 “이상 없다” 답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