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타애나-가든그로브 연결 전차 내년 착공

2017-12-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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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국, 입찰 방안 승인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은 최근 샌타애나와 가든그로브를 연결하는 4.1마일의 전차 건립에 따른 입찰을 받는 방안을 승인했다.

2억9,900만달러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연방과 주정부로부터 펀드를 지원받아서 실시되는 것으로 샌타애나 리저널 교통센터에서 운영하게 된다. 전차는 샌타애나 블러바드, 4가 스트릿, 가든그로브 하버 스트릿 등을 경유한다.

이 전차가 운행되는 첫 해에는 7,0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꺼번에 6개의 전차들이 운행되며, 피크 시간에는 매 10분마다 10개의 정거장에 정차한다.

한편 샌타애나와 가든그로브를 연결하는 전차 건립 공사는 내년 가을에 시작되어 2020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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