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이어 교체 남성 자신의 차에 깔려 사망

2017-12-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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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날 자신의 집 주차장에서 타이어를 갈던 20대 남성이 차에 깔려 사망했다.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이 26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후안 카를로스 레이스(28)는 25일 오후 1시 30분경 15123 Brookhurst St.에 위치한 시나몬 크릭 아파트단지에서 타이어를 갈던 중 차량을 지탱하던 잭이 이탈, 그대로 차량 오른쪽 앞 차축에 깔렸다.

이후 출동한 경찰과 가족들이 차량을 들어 올려 레이스를 빼내고 응급처치 후 즉시 UCI메디컬 센터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카운티 검시국은 레이스에게서 별 다른 폭행 및 살해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국 또한 이번 사고를 단순 ‘비극적인 죽음’에 초점을 두고 검시국과 협력을 통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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