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2017-12-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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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한미 노인회 연말 송년모임서 친목 다져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가든그로브 노인회관에서 송년 모임을 가진 한미노인회 박철순 회장(뒷줄 오른쪽에서 9번째)과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노인회측은 내년에 상조회 회원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 노인회(회장 박철순)는 21일 오전 가든 그로브 노인 회관에서 회원 30여명과 함께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노인회는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함께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철순 회장은 “우리 노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다. 회원 모두 건강한 삶을 이어나가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노인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노인회에는 총 800여명(상조회 500명, 일반 300명)의 회원들이 가입되어 있다. 60세-75세사이면 상조회에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2년 경과 사망 시 일시불로 9,500달러를 지급받게 된다.


한편 한미노인회 상조 회원들은 무료 버스탑승과 매달 한번 푸드뱅크로부터 무료 배급을 받을 수 있고 매일 아침 열리는 배드민턴, 조기운동 등에도 참가할 수 있다.

한미 노인회 (714) 530-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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