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에서 집값이 비싼 지역은 남부 해안가 도시들로 뉴포트 코스트와 인근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의 부동산 시장을 조사하는 ‘프로퍼티 샥’(Property Shark) 웹사이트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비싸게 매매된 주택은 뉴포트 코스트 1 Pelican Crest Drive에 자리잡고 있는 7베드룸, 11개 화장실을 갖춘 1만3,437스퀘어피트 크기의 럭서리 홈으로 2,410만달러에 팔렸다.
그 다음으로는 역시 뉴포트 코스트에 있는 고급 주택(5 High Water)으로 5베드룸, 9개 화장실로 2,200만달러에 거래되었다. 이 주택은 올해 3월 2,190만달러에 리스팅 됐었다. 또 라구나 비치에 있는 6,888스퀘어피트 주택(121 Riviera Way)으로 4베드룸, 5개의 화장실을 갖춘 주택은 2,200만달러에 매매 됐다. 이외에 뉴포트 코스트에 있는 6베드룸 10개 화장실을 갖춘 주택(29 Avalon Vista)은 2,100만달러에 매매됐다. 1만3,891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이 주택은 지난 2월 2,600만달러에 리스팅 됐었다. 뉴포트 코스트에 있는 또 다른 주택(10 Coral Ridge)은 6 베드룸, 10개 화장실로 1,750만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OC 뉴포트 코스트의 92657 지역의 주택 중간가는 295만달러로 미 전국에서 12위에 등재되었다.